이인구<사진> 계룡건설 명예회장이 15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항년87세. 고인은 13대(신민주공화당)와 15대(자유민주연합)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고인은 1931년 대전광역시 출생으로, 1970년 계룡건설을 창립했다. 1992년에는 계룡장학재단을 설립해 1만4000여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 광개토대왕비 복제비 건립사업, 삼학사비 중건사업 등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해왔다. 유족으로는 이승찬 계룡건설 사장 등 1남 8녀가 있으며, 장례위원장은 이원보 계룡건설 전 회장, 부위원장은 한승구 계룡건설 회장이 맡아 회사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빈소는 건양대학교 병원 장례식장(042-600-6660)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5월 17일이다. 장지는 세종시 금남면 국곡리 선영이다.
김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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