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대가 창립 118주년을 기념해 폴란드 국립쇼팽음악대 관현악 연주단을 초청해 ‘폴란드 영화음악 콘서트’를 연다.
연주회는 18~19일 양일간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계명아트센터에서 열리며 연주회 지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크제시미르 뎅브스키가 맡았다.
공연은 세계 3대 음악교육기관 중 하나인 폴란드 국립쇼팽음악대의 관현악 연주단 20여 명과 계명대 오케스트라 40여 명의 협연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전한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티켓 배부 및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계명대 음악공연예술대학(053-580-6581)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이번 연주회는 계명대와 국립쇼팽음악대의 지난 25년간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이어온 교류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폴란드 음악을 통해 깊은 감동과 전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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