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주사제 처방 등 진료비용을 최순실씨가 대신 납부한 구체적인 정황에 대한 증언이 나왔다.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열린 최 씨에 대한 뇌물사건 재판에서 특검은 차움의원에서 근무했던 간호사 윤모씨의 진술조서를 공개했다.
윤 씨는 “박 전 대통령, 최순실씨 그리고 최순득씨에 대한 미납금액을 최순실씨의 비서가 한꺼번에 정산했다”고 특검 조사에서 증언했다.
윤 씨는 “박 전 대통령 취임 후에도 청와대가 아닌 최순실씨가 박 전 대통령의 주사제 처방 등에 대한 비용을 수납했다”고 밝혔다.
특검은 이에 대해 “최씨가 박 전 대통령의 의상대금을 지불한 것과 똑같은 패턴이다”고 설명했다.
glfh2002@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