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주사제 처방 등 진료비용을 최순실씨가 대신 납부한 구체적인 정황에 대한 증언이 나왔다.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열린 최 씨에 대한 뇌물사건 재판에서 특검은 차움의원에서 근무했던 간호사 윤모씨의 진술조서를 공개했다.
윤 씨는 “박 전 대통령, 최순실씨 그리고 최순득씨에 대한 미납금액을 최순실씨의 비서가 한꺼번에 정산했다”고 특검 조사에서 증언했다.
윤 씨는 “박 전 대통령 취임 후에도 청와대가 아닌 최순실씨가 박 전 대통령의 주사제 처방 등에 대한 비용을 수납했다”고 밝혔다.
특검은 이에 대해 “최씨가 박 전 대통령의 의상대금을 지불한 것과 똑같은 패턴이다”고 설명했다.
glfh2002@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