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원 경영기획본부, 충주시 생이마을 마을 정화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은 본부 경영기획본부 직원 23명이 지난 10일 충북 충주시 가주동 생이마을에서 사회 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생이마을은 인구 100명(50가구)이 거주하고, 주작물로 사과, 쌀, 고추, 참깨, 들깨, 콩 등을 재배하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주작물 중 참깨, 들깨는 한과로 가공해 생산, 출하 유통한다.

이번 활동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 중인 ‘깨끗한 농업·농촌 만들기 캠페인(Clean Agriculture Campaign, CAC)’과 연계해 실시한 것으로, 마을 주변 청소는 물론 주민 간담회도 열어 마을 활력 증진에 대한 방안을 모색했다.

농정원은 이번 활동으로 통해 마을 주민들과 소통함으로써 농업ㆍ농촌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농정원 경영기획본부 직원들은 이번에 주민들과 함께 마을 정화 및 비료 운반 등을 실시했으며, 농촌 일손 돕기와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도 일조했다.

연규영 농정원 경영기획본부장은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여 농촌 마을과 소통하고 행복한 농촌을 실현하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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