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7월 30일 순천ㆍ곡성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 전 수석이 주소를 자신의 고향인 전남 곡성군으로 옮겼기 때문.
곡성군의 한 관계자는 14일 “이 전 수석이 지난 13일 곡성군 목사동면 사무소를 방문해 주소를 목사동면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 동작을 보궐선거 출마가 거론돼온 이 전 수석이 순천ㆍ곡성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지역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순천ㆍ곡성은 통합진보당 김선동 전 의원이 지난 12일 대법원 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한 곳으로, 노관규 새정치민주연합 지역위원장과 서갑원 전 의원, 구희승 변호사, 정표수 예비역 공군소장 등이 출마 가능성이 있는 인사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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