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LG전자가 16일 신고가를 경신, 6거래일째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전날보다 0.86% 내린 8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8만2000원을 터치,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6거래일 연속이다.
LG전자는 지난 12일 4년 만에 주가 8만원 시대를 맞았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전자가 북미 가전시장에서 20% 점유율을 유지하는 가운데 B2C부문 프리미엄 제품 구성을 크게 늘리고, 매년 10% 성장이 예상되는 B2B 부문의 매출확대에 초점을 두어 질적 성장 구간에 진입했다”며 “최근 미국 경제의 순항이 예상돼 LG전자는 미국 경기회복의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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