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밴드페스티벌, 봄내예술제, 춘천마임축제 기간 중 -결혼 시즌 맞아 대형 웨딩홀 주변도 상주 단속

[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내 곳곳에서 열리는 대규모 행사 기간 동안 불법 주정차 단속이 강화된다.

18일 춘천시에 따르면 이번 주 금요일부터 월말까지 춘천 밴드페스티벌, 봄내예술제, 춘천마임축제 등이 릴레이로 개최된다.

춘천 밴드페스티벌은 19~20일 송암스포츠타운 일원, 봄내예술제는 19~31일 공지천 의암공원 일원, 춘천마임축제는 21~28일 중앙로 일원, 삼천동 수변공원, 축제극장 몸짓, 애니메이션박물관 등에서 개최된다.

시는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이들 지역에 대한 상주 단속에 들어간다.

시는 단속에 앞서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은 야구장 및 X게임파크 쪽 주차장을, 공지천 일원은 옛 포장마차촌 공영주차장, 시립도서관 입구 공영주차장 이용을 당부했다.

공지천 주변은 갓길 주차, 중앙 분리차선 불법주차가 심각해 올해부터 연중 단속구간으로 지정, 무인 단속카메라와 이동식 불법주차 단속차량으로 수시단속하고 있다.

시는 또 결혼 시즌을 맞아 퇴계동 미래웨딩홀 인근, 투탑시티 사거리 등도 이동 단속차량을 상주시켜 단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