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 기획재정부는 17일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인 ‘e나라도움’ 슬로건ㆍ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공모 수상자를 확정해 이날 시상식을 가졌다.

슬로건 부분에서 대상엔 ‘국고보조로 희망을, 투명관리로 믿음을’이 선정됐으며, 우수작으로는 ‘보조금은 투명하게, 국민은 행복하게!’와 ‘꼼꼼한 관리, 촘촘한 보조 e나라도움!’이 각각 선정됐다.

기재부는 UCC 동영상 부분에서도 우수 2건과 장려 2건을 선정해 시상했다.

기재부는 지난달 28일까지 실시된 국민공모에 총 827건이 접수돼 홍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로 추려 수상작을 결정했다.

슬로건 대상 ‘국고보조로 희망을, 투명관리로 믿음’은 국고보조금에 대한 긍정적 표현과 시스템을 통한 국고보조금의 투명한 관리를 강조함으로써 e나라도움 도입 취지를 적정하게 표현한 것으로 평가됐다. 동영상 우수상도 국민 눈높이에서 e나라도움을 이해하기 쉽게 제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재부는 수상작 슬로건과 동영상을 e나라도움 홍보에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은 올 1월 보조금 집행 기능 위주로 1차 개통해 서비스 중이며, 오는 7월 맞춤형정보 공개, 유사중복검증, 정산기능 등을 추가해 전면 개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