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문 대통령의 파격적인 서민행보가 한국을 넘어 중국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웨이보에 문재인 대통령의 팬 페이지가 생겼다. 개설된 지 두달 가량 됐고 현재 회원수가 6만에 육박했다.
지난 3월 19일 개설된 문 대통령의 팬클럽은 주로 문 대통령에 관한 기사를 공유하고 문 대통령의 사진을 올리는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들 중에는 유도복을 입고 운동 중인 모습 등 한국인들도 처음 보는 희귀 사진들도 올라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외국에서 생긴 우리 대통령의 팬클럽에 “오바마 대통령이 참 부러웠는데 이제는 우리도 자랑스러운 대통령이 있다”며 흐뭇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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