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돌아온 복단지’ 송선미가 이필모가 아닌 고세원을 선택했다. 1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박서진(송선미)가 한정욱(고세원)과 결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박서진은 어머니 은혜숙(이혜숙) 반대로 오민규(이필모)와 결별을 선택했고 오민규는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짝사랑한 복단지(강성연)에게 청혼했고 먼저 혼인신고까지 했다. 결국 박서진은 오민규는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한정욱, 복단지와 결혼했다. 결혼 모습이 동시에 보여진 가운데 오민규와 복단지의 결혼식에선 화병이 깨지는 사고가 발생하며 불안한 미래를 예고했다. 8년 후 박서진은 한정욱과 아이까지 낳으며 행복한 가정을 이룬 가운데 복단지와 오민규는 나란히 수술실에 누워있어 궁금증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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