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초역세권 -월 임대료 카드결제•소득공제 가능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서울 도심에 첫 뉴스테이가 공급된다. 해피투게더하우스는 오는 6월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994-1ㆍ2번지 일원에 ‘H HOUSE 대림<투시도>’을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H HOUSE 대림’은 지하 2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면적 26~38㎡, 총 293가구로 구성된다.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며 1룸ㆍ1.5룸ㆍ2룸 등 총 10개 타입으로 이뤄졌다. 뉴스테이는 거주에 맞춘 주거형태로 8년간 임대기간이 보장되고, 임대료 상승률이 연 5%로 제한된다.
단지는 서울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뉴스테이로, 초역세권ㆍ소형 평면 단지라는 점이 특징이다. KCC건설이 시공을 맡았고 7월 준공 예정, 8월 입주가 예정돼 있다.
행정구역상 영등포구에 속하지만, 구로구ㆍ관악구ㆍ동작구의 경계에 있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하다.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 걸어서 2분 거리며, 2ㆍ7호선 대림역, 1ㆍ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도 가깝다. 서부간선도로, 경인로, 남부순환도로와 인접해 강남ㆍ여의도 접근도 쉽다. 신안산선 복선 전철이 개통되면 서울 외곽으로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바로 앞에 영림초등학교가 있고 어린이집도 가깝다. 직장인과 어린 자녀를 둔 젊은 부부에게도 유리한 입지다. 인근엔 이마트, 구로G밸리,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서울대 보라매병원이 있어 생활 인프라와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는 기본이다. 임대료를 카드로 결제할 수 있고, 본인 소유의 집이 없고 연간 소득이 7000만원 이하면 연말정산 시 월세납입 총액의 10%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층에는 입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인 공중정원과 도서관이 들어선다. 공기질 측정과 환기를 위한 실내외 공기관리 시스템, 시중보다 40% 저렴하게 이용 가능한 입주자 전용차(행복카), 개별창고, 무인택배, 생활용품 대여, 조식서비스, 요가 프로그램 운영 등이 제공될 에정이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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