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사상 유례없는 지난해 폭염에 이어 올해도 때이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LG전자 에어컨 설치 기사들이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17일 에어컨 설치기사들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설치할 LG 휘센 에어컨을 배송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LG전자는 에어컨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에어컨 생산라인을 지난 3월 중순부터 풀가동하고 있다. 올해 LG전자의 에어컨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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