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 1만명 참석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ㆍ국회팀] 새 정부 들어 처음 열리는 5ㆍ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모두 참석한다. 대통령 참석은 4년만에 처음이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8년만에 다시 제창된다. 정부와 5ㆍ18단체가 나눠 열었던 기념식은 통일된다. 기념식에는 역대최대규모인 1만여명이 참석할 것으로보인다.
18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ㆍ18 민주묘지 열리는 제37주년 5·ㆍ8민주화운동 기념식에는 문 대통령이 참석해 기념사를 한다. 문 대통령이 후보시절 5ㆍ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포함시키고 5ㆍ18 진상규명을 약속한 만큼 이날 기념사에 이 같은 의지를 확인하는 내용이 담길지에 관심이 쏠린다.
5당의 여야 지도부도 모두 참석한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안희정 충남지사 등 민주당 소속 광역자치단체장들도 총출동한다.
국민의당 지도부는 17일 열리는 전야제부터 광주에 머무른다. 당일 기념식에는 지도부와 함께 안철수 전 대표도 참석한다. 바른정당 대선 후보였던 유승민 후보도 전야제에 참석한다.
특히 정부와 5ㆍ18 단체가 따로 열었던 기념식도 하나로 통일돼 열린다.
국가보훈처는 이날 “올해 기념식은 예년과 달리 5ㆍ8 민주유공자, 유족뿐 아니라 5ㆍ18 정신을 이어받아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던 모든 분들과 국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1만명 이상이 참석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거행된다”고 밝혔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다시 제창된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1997년부터 2008년까지 제창되다, 그 이후 제창이 중단됐다. 문 대통령은 취임 이틀째인 지난 12일 보훈처에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지시했다.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