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17일 ‘강남역 살인사건’이 1주기를 맞은 가운데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네티즌들에게 사건 피해자 가족들을 도와줄 것을 호소했다.
표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의 작은 관심과 공유가 피해자 가족에겐 큰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한 웹사이트 링크를 함께 게시했다.
해당 링크는 ‘강남역 살인사건’ 피해자 가족들을 후원할 수 있는 캠페인 사이트 ‘쉐어앤케어(Share&care)’로 연결된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피해자의 가족들은 사건 이후 정신적 충격으로 일상생활이 힘든 상황으로 경제적으로도 고립된 상태다.
‘쉐어앤케어’를 통한 후원은 직접적 기부 대신 SNS 등을 통한 ‘공유’로 이루어진다. 공유 한 번 당 1000원의 후원금이, 게시물에 대한 ‘좋아요’ 1 회당 200원의 후원금이 모이는 방식이다.
네티즌들은 “가족분들도 상심에서 벗어나길 바란다”면서 표 의원의 뜻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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