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가 지난 PC방 사용시간이 전체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PC방 전문 리서치업체 게임트릭스가 제공한 5월 둘째 주(8일부터 14일까지) ‘주간 게임동향’에 따르면 1위부터 20위까지 등재된 대부분의 게임의 사용시간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이 기간 1위는 ‘리그오브레전드’로 부동의 인기를 자랑했다. 점유율은 30.28%로 전주와 비슷했지만 사용시간은 14.11% 감소했다. 2위인 ‘오버워치’ 역시 사용시간이 14.56% 가량 감소했다. 점유율은 24.12%다.▲자료제공=게임트릭스(미디어웹)1위부터 6위까지 순위 변동이 없는 가운데 대부분의 게임 사용시간이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17%가량 줄어들었다.단, 7위인 ‘메이플스토리’는 감소폭이 3.28%로 적어 전주대비 순위가 한 단계 올랐다. ‘메이플스토리’는 최근 14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 덕에 사용시간 감소폭이 비교적 적은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은 사용시간이 38.6%나 줄어들어 8위로 내려앉았다.9위부터 20위까지의 순위 변동도 없었다. 사용시간도 상위권과 같은 10% 전후반대로 줄어 순위변동에 영향을 줄 사용시간이 비슷하게 감소했기 때문이다.중위권에서는 12위인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사용시간이 한자리 대인 7.78% 감소한데 그쳤다. 단, 11위인 ‘블레이드앤소울’과 격차가 순위 변동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