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일본 코트디부아르전에 야야투레·드록바 출전이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C조, 일본과 코트디부아르의 조별리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한국시간) 오전 1시 콜롬비아-그리스戰을 시작으로 C조의 치열한 싸움이 시작된다.
최근 부상을 당한 코트디부아르의 야야 투레와 디디에 드록바가 일본과의 경기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해져 축구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일본 대표팀은 고심에 빠졌다.
14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홈페이지에 게재된 사브리 라무쉬 코트디부아르 감독은 인터뷰에서 "모든 선수들이 일본전 출전 준비를 마쳤다. 앞서 몇몇 선수들은 컨디션에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 잘 회복됐다"며 "현재 코트디부아르 선수전원이 출전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언론들이 코트디부아르 축구 스타 야야 투레(31, 맨체스터 시티)의 일본전 출장 소식에 우려를 보내며 일본 축구 해설가 쓰나미 사토시는 "디디에 드록바(26, 갈라타사라이), 야야 투레의 개인기를 넘어야 이긴다"고 조언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일본 코트디부아르, 누가 이길까?" ,"일본 코트디부아르, 드록바 출전하면 힘들 듯", "일본 코트디부아르, 재밌는 게임이 될 거 같은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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