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국민연금공단 18일 국민연금 콜센터(1355)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실시한 ‘2017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 결과 13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비스품질지수(Korean Service Quality IndexI)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고객관점 콜센터 서비스 품질평가로, 총 41개 산업, 247개 기관(기업)의 콜센터를 대상으로 콜센터 당 총 100회씩 전화를 걸어 수신여건, 상담태도, 업무처리 등 서비스 만족도를 수치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서비스 품질지수 90점 이상 획득 시 ‘우수콜센터’로 선정한다.

아울러, 공공부문 46개 기관 중 최고점인 95점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5년 연속 공공부문 1위를 달성해 사실상 ‘공공부문 최고의 콜센터’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국민연금 콜센터는 2000년 10월 공공기관 최초로 콜센터 서비스를 제공한 이래 올해로 18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서울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5개의 센터를 두고 있다. 또한 전국 5개의 콜센터와 109개 지사 및 43개 상담센터 간 실시간 연결상담이 가능하다. 콜센터 상담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다.

국민연금 콜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시행 중인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에 2011년부터 참여하여 독거어르신에게 주 2회 안부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소외된 사회계층에 대한 사회공헌활동도 실천하고 있다.

이원희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13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은 고객을 섬기는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품격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함은 물론 국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dew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