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권위적인 대통령의 모습을 벗어던지고 연일 파격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이 많은 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문 대통령이 잠시 방문한 비빔밥 집이 문전성시를 이루는가 하면, 이젠 닳고 닳은 문 대통령의 구두까지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구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4월 전주 방문 당시 벗어놓은 그의 구두 사진을 통해 구두에 담긴 의미가 재조명 되고 있는 것이다. 당시 문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신분으로 유세 현장을 돌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그의 구두는 많이 신은 듯 굽이 닳아있으며, 곳곳에 흠집이 보인다.
문 대통령이 신은 AGIO라는 브랜드는 시각장애인인 사장 유석영 대표와 40년 경력의 청각장애 구두장애 구두장인 6명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한땀 한땀 공들여 수제화를 만드는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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