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채림이 공개 열애 중인 중국 배우 가오쯔치의 결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중국 연예매체에서 이같은 사실을 이미 감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이데일리는 중국 연예계 소식통의 말을 빌어 채림이 가오쯔치 측과 최근 상견례를 갖고 구체적인 결혼 일정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결혼 날짜는 10월 14일로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중국의 연예 매체 위러신원중신은 지난 달 26일 이들의 결혼 준비에 대해 보도한 바 있다. 이 매체는 “이들이 이미 상견례를 마쳤고 결혼을 준비 중”이라며 “국경을 너머 사랑을 키우는 이들은 어렵지만 힘든 문화적 차이를 사랑으로 극복했다”고 전했다.

당시 가오쯔치는 채림에 대해 “내가 먼저 그녀를 좋아해 따라다녔다. 채림은 현명하고 선량하다. 아내의 덕을 가진 나에게 꼭 맞는 사람”이라고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채림 가오쯔치 10월 결혼설에 누리꾼들은 "채림 가오쯔치 결혼? 축하해요", "채림 가오쯔치 결혼설, 두 분 잘 어울리는 듯", "채림 가오쯔치 결혼설, 행복하게 사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림과 가오쯔치는 지난 3월 열애를 인정하고 연인 관계를 유지해왔다. 두 사람은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올해 중국에서 방송되는 드라마 ‘시아전기’에도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