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연애를 꿈꿨지만, 지금 내 옆엔 복사기와 얘"
'개그콘슽'의 코너 '렛잇비'가 현실적인 소재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렛잇비'에서는 브라질 월드컵을 맞은 회사원들의 비애를 표현했다.
특히 박은영은 "나는 회사에 입사하면 '훈남' 직원들에 둘러 쌓여 있는 내모습을 꿈꿨다"며 "하지만 내 옆에는 복사기와 얘(송필근)"이라고 해 주위를 웃게 했다.
또 "드디어 기다렸던 후배가 들어와서 호되게 가르쳤다"며 "하지만 훈쭐내고 알았다 사장 딸이란 걸"이라고 덧붙여 큰 웃음을 이끌어냈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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