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화성)기자]수원대(총장 이인수)는 지난 22일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성열학)과 본관 대회의실에서 산학협력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원산단은 그동안 수원산업단지협의회로 운영되어 오다 지난 3월 입주기업 간 상생 발전과 글로벌 경영 환경변화에 선제 대응하기위해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으로 출범했다. 수원시 유일의 산업단지로 현재 전기·전자, 반도체, 기계 등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기업 563개 업체가 입주하고 있다. 근로자 1만3800여명이 근무중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수와 학생의 현장 참여를 통한 산학협력, 위탁교육ㆍ협동강의를 통한 상호 발전적인 산학협력, 인력과 정보의 상호이용등에 협력한다.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근로자들은 수원대 일반대학원과 특수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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