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채승훈 PD] 지난주 전남 장수골프리조트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카이도드림오픈 우승자 김우현이 30일 코오롱 제60회 한국오픈 프로암 라운드를 마치자마자 드라이빙 레인지를 찾았다. 직전 대회에서 우승한 샷감, 퍼트감이 좋을 때 다가온 내셔널타이틀에서 우승하고 싶다는 마음 때문이다. 김우현은 지난 대회에서 보기를 한 마지막 홀에서 열린 연장전에서 버디를 하면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거뒀다. 그는 지난 2014년 해피니스송학건설오픈과 바로 이어진 보성CC클래식을 연달아 우승하면서 투어에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김우현이 지난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비결, 그리고 이번 대회가 그에게 갖는 의미를 소개한다. 국가대표시절을 거치면서 매년 이 대회를 경험한 그가 보는 올해의 변수는 어떤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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