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리기후협정에서 미국이 탈퇴하기로 했다고 31일(현지시간)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번 사안에 정통한 두 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 환경 보호청(EPA)의 스콧 프루잇 청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탈퇴 방식 등 세부 내용에 관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관계자들은 파리협약에서 공식 탈퇴할 것인지 혹은 파리 협약의 바탕이 된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빠질 것인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전자의 경우 3년 정도가 소요되며, 후자를 택할 경우 시간이 더 적게 걸리지만, 더 극단적인 선택이 될 전망이다.
rene@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