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뇌출혈, 급성심금경색증 3대질병 무해지환급형으로 보험료는 줄여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 평균 수명 증가로 노후가 길어지면서 의료비 지출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AIA생명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한국인의 3대 질병 진단비를 평생 보장하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주목된다.
아태지역 다국적 생보사인 AIA생명의 ‘(무)AIA 평생보장 암보험’은 기존에 텔레마케팅 채널 전용으로 출시했던 상품을 대면채널로 판매를 넓히면서 보장을 강화하고 보험료는 최소화한 상품이다.
3대 질병을 보장하는 기존 보험은 80세 만기가 대부분이어서 80세 이후 ‘보장절벽’이 발생했다. 이를 보완해 ‘(무)AIA 평생보장 암보험’은 업계 최초로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주요 3대 질병 진단비를 종신(특약 부가 시)까지 보장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급증하는 중대 질병 치료비 트렌드를 반영해 보장금액도 대폭 늘렸다. ▷1형1종(체증형, 무해지환급형) ▷1형 2종(체증형, 표준형) ▷2형1종(평준형, 무해지환급형) ▷2형 2종 (평준형, 표준형) 등 4가지 상품 가운데 ‘체증형’을 선택하면 20년동안 암 보험금이 매년 10%씩 늘어나(주계약에 한함) 최대 300%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가입자는 일반암 진단 시 최대 9000만원 , 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각각 최대 4000만원 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이처럼 보장기간, 범위, 금액 등이 늘어났지만 가입자는 무해지환급형 설계를 통해 보험료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무해지환급형 선택 시 일반 표준형(40세 남성 기준, 주계약 2형 300구좌 기준) 대비 보험료를 약 26% 절약할 수 있다. 무해지 환급형은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만큼 납입기간 중 계약이 해지되면 해지환급금이 없지만, 계약자가 보험료 납입기간 이후까지 계약을 유지하면 표준형(2종)과 해지환급금이 동일하다.
또한 이번 상품은 비갱신형으로 가입기간 동안 보험료 인상이 전혀 없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이와 함께 암 진단 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는 기능도 추가됐다. 가입자가 보험료 납입기간에 암 진단을 받을 경우 납입 의무가 면제되고 종신까지 특약보장이 지속된다. 이는 암 진단자의 절반 정도가 질병 때문에 직장을 잃고 치료포기로까지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고안됐다.
AIA생명 상품담당자는 “소비자와 사회ㆍ경제적 트렌드를 반영해 ‘(무)AIA 평생보장 암보험’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면서 “보험 하나로 한국인의 3대 질병에 대한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데다 가입자의 상황에 따라 설계가 가능해 다양한 연령층에서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무) AIA 평생보장 암보험’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월 보험료는 40세 기준 남성 약 2만300원, 여성 약 1만5590원이다.
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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