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백복인)는 남녀 임직원이 동등한 조건으로 근무할 수 있는 고용환경을 조성한 공로로 고용노동부로부터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KT&G는 지난해 남성 임직원의 육아휴직 건수가 전년대비 4배 이상 증가했고, 출산 후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휴직이 되는 ‘자동 육아휴직제’ 도입으로 여성육아휴직 이용률이 크게 증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여직원들의 임신기 유산이나 조산 방지를 위해 최대 1년 동안 사용이 가능하도록 ‘출산휴직’을 신설했으며, 육아휴직 기간도 2년으로 확대해 아이 1명당 최대 3년간 휴직이 가능케했다.
이정환 기자/
lee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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