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 우수기업 대상서…’고객지향‘ 인정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기업전문 번역회사 플레지어(대표 정유리)는 ‘2017 대한민국 우수기업 대상’에서 ‘서비스혁신 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교육부, 환경부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은 국내 산업계 전반에서 혁신, 기술, 고객 지향 등으로 지속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에 주어지는 상이다. 이번 플레지어의 서비스혁신 부문 대상 수상은 최근 어려워진 기업 환경 속에서도 기업전문 번역업체로서 질 높은 번역서비스 제공을 통해 진정한 고객지향주의를 끊임없이 추구해온 결과로 평가된다.
2015년 12월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기준 기업생멸통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활동 중인 기업은 555만9000개로, 2014년 창업한 곳은 84만3000개인 반면 2013년 폐업한 곳은 66만4000개에 이른다. 다시말해 2013년 활동한 기업 10곳 중 4곳이 1년 안에 문을 닫는 셈이다.
실제로 기업 생존율은 47.3%(2년), 38.2%(3년), 32.2%(4년), 29%(5년)로 해가 갈수록 지속적으로 감소해, 창업 5년 후에도 살아 남는 기업은 10개 중 3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에서 올해 창업 5주년을 맞이한 플레지어의 성장은 업계에서 주목할 만하다.
정유리 플레지어 대표는 “이번 수상은 그 동안 플레지어가 ‘우리 회사 전담 번역팀’이라는 콘셉트로 번역 품질의 우수성과 일관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사에게는 최고의 품질과 기분 좋은 파트너쉽 서비스를, 내부적으로는 존중과 배려의 기업문화를, 번역가들에게는 감사와 함께 적절한 대우와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진정한 고객지향형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플레지어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PTR’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인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전문 번역회사다. PTR은▷전문적인(professional) ▷신뢰(trust) ▷관계 및 책임(relation & responsibility)의 약자로, 최고의 번역 결과물을 기한 내 송부하고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구축해 수정이 필요한 경우에도 책임 있게 대응한다는 의미다.
hc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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