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임직원 내달 23일까지 농촌 일손돕기 집중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농협(회장 김병원)은 밭작물 수확 등 영농철과 최근 가뭄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6월 23일까지 일손돕기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10만 임직원이 힘을 모아 현장으로 달려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협은 지역별 일손 필요량을 파악하여 범농협 부서별로 필수 근무 인원을 제외하고 전 임직원을 총동원하여 일손돕기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31일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동천리 가뭄피해 과수 농가를 방문해 농업인을 위로하며 “가뭄 등으로 애타는 농심을 달래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힘을 보태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중앙본부 임직원 40여 명은 최근 강수량 부족 등 지속되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 용인시 남사면 봉명리 배추 농가에서 배추 조기 수확작업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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