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유시민 작가가 비정규직, 특히 파견직 아웃소싱에 대해 인간을 소모품 취급하는 것이라고 강력하게 비난했다.
1일 JTBC에서 방영한 ‘썰전’에서는 고용노동부가 박근혜 정부에서 시행한 이른바 ‘양대지침’에 대해 폐기수순을 밟는 것과 관련해 토론했다.
유 작가는 전원책 변호사가 비정규직 95%가 중소기업에 있다며 민간분야에서 비정규직 철폐를 추진하면 중소기업이 난리난다는 주장에 대해 즉각 반박했다. 그는 현대차에 파견하는 업체들이 중소기업이라며 현대기아차에서 자동차를 만드는 사람들이 현대나 기아 소속이 아니고 파견 사내하청 중소기업 소속으로 2만명 씩이나 된다고 주장했다.
미국, 유럽도 아웃소싱이 있다고 반박하는 전 변호사에 대해 유 작가는 현실에 있다고 다 옳고 좋은 것이 아니라며 아웃소싱은 인간을 소모품 취급하는 짓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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