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국민의당 조배숙 의원이 친인척 채용 논란으로 면직 처리했던 5촌 조카 A 씨를 최근 비서관으로 다시 채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 의원은 지난해 6월 당 지도부가 의원들을 상대로 친인척 채용 현황을 전수조사하자 A씨 채용 사실을 신고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A 씨는 면직처리됐다.
그러나 지난 3월 4촌 이내의 혈족·인척을 보좌진으로 임용할 수 없도록 하고, 5촌 이상 8촌 이내를 채용할 경우 국회 사무총장에게 신고하도록 하는 내용의 ‘국회의원 수당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이 통과하자 A 씨가 5급 비서관으로 재임용됐다.
조 의원은 1일 연합뉴스를 통해 “A씨는 17대, 18대 국회에서부터 지역에서 저를 보좌했다. 19대 때 제가 낙선하자 무급으로 도왔던 사람”이라며 “친인척이라서가 아니라 지역 전문가여서 채용한 것이고, 현행법상으로도 문제가 없다”라고 말했다.
shg@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