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울산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교사가 학생을 폭행했다고 112에 신고해 경찰과 울산시교육청이 조사에 나섰다.
학생들은 112신고를 통해 어제 오전 A 교사가 학교에서 한 학생의 뺨을 때렸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은 SNS를 통해서도 다른 학생도 뺨을 맞는 등 해당 교사가 이전부터 상습적인 폭행과 함께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주장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교사와 학생을 조사했지만, 폭행에 대한 진술이 없어 아동학대 전담 경찰관이 사실관계를 다시 확인하기로 했고, 시 교육청도 112신고와 SNS 글에 대한 진상을 파악하기로 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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