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지난해 12월 8일 구속 기소된 ‘특검 복덩이’ 장시호 씨가 국정 농단 사건으로 구속된 사람 중 처음으로 석방된다.
장 씨는 8일 0시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6개월의 1심 구속기한 만료로 석방된다. 특검과 검찰은 그동안 국정 농단 사건 관련자들의 1심 구속기간 만료가 다가오면 추가 기소를 하는 방식으로 석방을 막아왔다. 하지만 적극적인 수사 협조를 한 장 씨에 대해서는 추가 기소를 하지 않았다.
이에 법조계는 특검이 장 씨의 수사 협조에 대한 보상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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