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어머니 정옥순씨가 방송에 출연 해 화제가 된 가운데 전 사위이자 고인이 된 조성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고 조성민은 18살이던 1991년 제21회 봉황대기 고교야구대회에서 우수투수상과 홈런상을, 제4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수투수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야구 스타로 주목 받은 이후 1996년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한 이후 선발투수로 활약하며 유명 프로야구 선수로 활약했다.
그는 특히 지난 2000년 연예계 스타 고 최진실과 결혼해 스포츠스타와 톱스타의 만남 자체로서 화제를 낳았다. 이후 부상으로 2002년 국내무대로 복귀, 2005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혼 3년 9개월 만에 파경을 맞아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어 그는 지난 2008년 10월 전 아내 최진실이 사망, 힘든 시기를 겪었다. 이후 조성민은 지난 2007년 선수 은퇴 이후에도 프로야구 해설위원, 두산 베어스 코치 등을 역임, 야구계에 계속 몸담기도 했다.
하지만 조성민은 지난 2013년 1월 자신의 아파트에서 스스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한편 고인은 슬하에 아들 환희 군과 딸 준희 양을 뒀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uni_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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