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이 달부터 관내 고등학교 10곳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학업으로 동 주민센터 방문이 힘든 만 17세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대상자의 편의 도모를 위해 고안했다.
동 주민센터 직원은 학교를 찾아가기 앞서 방문일을 협의한다. 학생들의 지문을 채취한 후 주민등록증 발급신청서를 접수한다. 학생들은 증명사진, 학생증만 준비하면 된다.
발급 기간은 약 2주일이다. 동 주민센터 직원이 다시 학교를 찾아 배부한다.
지난 2일에는 쌍문1동 효문고등학교를 방문, 1999년 6월생부터 2000년생 5월생 학생 대상으로 접수했다. 학생들은 오는 16일 학교에서 주민등록증을 받게 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생애 첫 주민등록증을 손쉽게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비스를 지속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