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조사, 보수당 314석 vs 노동당 266석 -CNN “큰 충격” “메이에게 재앙”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영국 조기총선에서 테리사 메이 총리가 이끄는 집권 보수당이 제1당을 차지했지만 과반 의석에 실패했다.
8일(현지시간) BBC 등 방송 3사가 투표 마감 직후 발표한 공동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보수당 314석, 노동당 266석, 스코틀랜드국민당(SNP) 34석, 자유민주당 14석 등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됐다.
보수당과 노동당 모두 단독으로 과반의석(326석)을 얻지 못할 것으로 예측됐다.
CNN은 “큰 충격이다”며 “메이가 고위험 도박을 시도했지만 출구조사 결과를 놓고 보면 이번 결과는 그에게 매우 큰 손실이며 재앙이다”고 했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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