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 명예원장 겸 석좌교수를 맡게 됐다.
7일 연세대 측에 따르면 반 전 총장은 오는 4일 귀국해 이 자리에 취임한다.
해당 기관은 전 연희전문학교와 세브란스의전 통합 40주년을 기념해 지난 4월 설립됐다. 단과대별로 이뤄지던 선교와 봉사활동을 통합 관리하는 역할이다.
이 뿐 아니라 연세대 측은 반 전 총장의 명예원장 취임에 맞춰 기후변화 등을 연구하는 ‘반기문 지속가능성장센터(Ban Kimoon Center for Sustainable Development)’도 개소할 예정이다.
연세대 측 관계자는 “그동안 학교가 추진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과 빈곤, 보건 복지 분야 등의 사회활동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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