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안)=박대성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 창조일자리센터는 최근 교내에서 재학생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력공사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목포대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빛가람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대표기업인 한전 인사처 간부가 초빙돼 2017년 채용계획과 지역인재전형 소개 등 2시간 동안 맞춤형 채용전형을 설명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전기공학과 4학년 조준영씨는 “한국전력 채용절차와 준비사항들을 교내에서 직접 안내 받을 수 있어 매우 좋았고 신입사원 공채를 준비하는데 학교추천 전형과 같은 필요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목대 창조일자리센터 박동철 센터장은 “우리 학생들의 공기업 취업의 열기가 담당자에게도 전달되기 바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이 성공취업에 대한 더 큰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목포대학교는 무안군 청계면 도림캠퍼스(본교)를 비롯해 목포시 용해동과 남악신도시, 대불산단에 지역 캠퍼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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