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눈썹 화장을 위해 라이터를 쓰다가 아파트에 불이 나 한밤 중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기도 양주소방서는 8일 오전 0시께 양주시 덕정동의 한 아파트 9층 집에서 불이 나 약 25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고 밝혔다.
이 불로 윗 집에 사는 A(62ㆍ여) 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됐고, 한밤중 주민 수십 명이 긴급히 대피했다. 단지는 아파트 내부가 그을리고 냉장고와 컴퓨터 등이 타 총 7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고 소방서측은 전했다. 화재는 9층에 사는 B(25ㆍ여)씨가 속눈썹 화장을 위해 라이터로 이쑤시개를 달구다가 화장대에 있던 화장솜에 불이 붙으면서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B씨가 불을 끄기 위해 향수를 뿌리면서 불이 급속히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양주=박준환 기자/
pjh@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