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올해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면서 모기 개체 수가 평년의 7분의 1 가량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10곳에 설치한 모기 유인등에서 채집된 모기 수는 한 곳당 평균 22마리로 평년 모기 개체 수 156마리에 비해 7분의 1 가까이 급감했다. 질병관리본부는 계속되는 가뭄으로 모기 유충 서식지인 물웅덩이가 사라지면서 모기 개체 수가 감소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다만 7~8월에 비가 내리고 기온이 급격히 오르면 모기 개체 수가 다시 늘어날 수도 있어 올해 모기 기승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glfh200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