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가 윤지숙에게 투박하지만 진심이 담긴 프러포즈를 했다.
22일 오후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는 강쌍식(김상호 분)가 10년 을 만나온 연인 최미숙(윤지숙 분)에게 같이 살자고 마음을 전했다.
쌍식은 발을 다친 미숙에게 약을 발라줬지만 미숙은 냉랭하게 쌍식을 밀어냈다. 쌍씩은 다시는 보지 말자는 미숙의 말에 "그만 좀 튕기고 같이 좀 살자 가시나야"라는 말했다.
쌍식은 "좋은 것은 못해준다. 그래도 속상할 때 같이 술 마시줄게"라고 말했고 미숙은 감동의 젖었다.
한편 이날 동희(옥택연 분)는 김마리(이엘리야 분)에게 입을 맞췄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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