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평창에 30개국 1000여 과학자들 온다

[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강원도는 (사)강원컨벤션뷰로, 국제고체이온학회 한국조직위와 함께 ‘2019국제고체이온(International Conference on Solid State Ionics)컨퍼런스 총회’를 평창에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22일 도에 따르면 평창은 ‘2017국제고체이온컨퍼런스 총회(6.18~23, 이탈리아 파듀아)’에서 차기 개최지(‘19년) 결정을 위한 유치 PT 및 홍보를 통해 경쟁도시인 중국 베이징을 제치고 최종 선정됐다.

강원도와 (사)강원컨벤션뷰로는 2019년 대회 유치를 위해 지난 4월 국내 개최지 확정 후 국제고체이온학회 한국조직위와 긴밀한 협업을 진행하였고 유치 성공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국제고체이온학회는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 연구 관련 산학연 과학자 및 연구생들로 구성된 약 30개국, 1000여명의 과학자들 모임으로 2년에 한번 미주, 유럽, 아시아 세 대륙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중대형 컨퍼런스로 2019년 6월 평창 알펜시아에서 개최하게 된다.

강원도는 청정환경, 신소재산업, 평창동계올림픽레거시를 적극 활용하여 대규모 국제회의 및 중소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유치 및 개최하여 글로벌 브랜드를 강화, 국제관광 목적지 및 세계적인 국제회의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