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하루 빨리 추경안이 처리되기를 바라는 국민의 간절한 목소리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면서, 국회가 당장 추경 심사에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우 원내대표는 22일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은 일자리가 없고 가계살림은 팍팍한데 나라가 곳간만 채우고 돌려드리지 않는다면 책임 방기라면서, 지금이야말로 추경하기에 딱 좋은 때라고 말했다.
이어 여야 원내대표 회동이 몇 번씩 불발되고 자유한국당이 심의조차 거부하더라도 추경 통과를 기대하는 국민을 생각하면 절대 포기할 수 없다면서 야당에 추경 심사 협조를 거듭 당부했다.
우 원내대표는 또 흙을 조금씩 옮기면 마침내 산을 옮긴다는 뜻의 ‘우공이산’과 소의 걸음은 느리지만 만 리를 간다는 고사성어 ‘우고만리’를 인용하며 어렵지만 협치의 길을 우직하게 걸어가겠다고 강조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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