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지방경찰청은 22일 등교하던 초등학교 여학생을 납치한 혐의로 A(32)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8시 10분께 경북 영주에서 등교 중이던 B(12)양을 승합차로 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양 부모로 부터 실종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사건발생 30여시간 만인 22일 오후 2시40분께 칠곡에서 A씨를 검거했다.
납치됐던 A양은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결과 A씨가 납치에 이용한 승합차는 도난 차량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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