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2017년 창업아이템사업화 창업자’ 2차 모집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전국 40개 창업선도대학이 일제히 글로벌 기술창업 지원대상 선발에 나선다.
중소기업청은 3일부터 21일까지 전국 40개 창업선도대학에서 활동할 ‘2017년 창업아이템사업화 창업자’를 2차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320명 안팎. 모집 분야는 4차 산업혁명 관련된 기술중심 창업자와 일반 아이디어 중심 창업자다.
다만, 기술창업자 육성 목표를 올해 전체 창업자의 40%(400개 창업팀) 이상으로 설정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시제품 개발비, 마케팅 등이 제공된다.
창업교육과 인프라는 물론, 연세대·한양대 등 입소형 창업선도대학에서는 창업공간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특히 ‘바이오 특화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된 울산대는 전체 선정규모의 50% 이상을 바이오 분야 창업자로 선정하고, 서울아산병원의 공간과 장비, 멘토링을 활용해 중점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중기청은 우수 창업자 발굴을 위해 향후 200회 이상(대학별 5회 이상)의 설명회를 집중 개최, 전국적인 창업붐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학 별 ‘원스톱 창업상담창구’를 운영해 창업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창업선도대학의 기술창업스카우터 509명을 통해 유망 기술창업자 탐색에도 나선다.
2017년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사업화 2차 모집 신청을 희망하는 창업자 또는 예비 창업자는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K-스타트업(http://www.k-startup.go.kr)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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