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사진설명=지난달 실시된 바르게 걷기 시민 무료강좌 장면]울산시설공단이 진행하는 시민참여형 건강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산시설공단(이사장 최병권)은 시민들의 지친 심신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울산체육공원에서 진행하는 ‘휴(休),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타임’ 프로그램이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지난달에 실시된 바르게 걷기 교실은 시민들의 교육 만족도가 대단히 높고 후속 프로그램 개설에 대한 요청도 많아 4일 저녁 8시에 지난 강좌와 연계된 ‘웰빙 파워워킹 무료교실’을 마련했다. 이번 강좌는 몸에 무리를 주는 잘못된 걷기 자세를 교정하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파워워킹을 체득해 운동과 다이어트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산책을 하며 으뜸소나무, 마로니에 광장 등 스토리 텔링 투어 장소로 선정된 울산체육공원 대표 탐방코스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여름밤 시원하게 펼쳐진 호수 주변을 걸으며 쉽고 자연스럽게 파워워킹을 배울 수 있는 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접수 없이 당일 문수실내수영장 광장 앞에 모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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