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아파트 분양에 ‘VR(Virtual Realityㆍ가상현실) 모델하우스’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VR 모델하우스는 관람객이 실제 견본주택을 찾지 않아도 어디서나 스마트폰과 HMD(Head Mounted Display) 기기로 실내를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소비자들은 가상으로 견본주택 공간을 체험하고, 360° 항공뷰를 통해 단지가 들어서는 주변 입지와 환경을 둘러볼 수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6월 신정뉴타운 아이파크 위브 견본주택의 VR 모델하우스 시범운영에 이어 인덕 아이파크 분양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연구개발을 추진한 현대산업개발 기술연구소 홍종철 과장은 “최근 주택분양시장에서 VR과 같은 IT 기술에 친숙도와 활용도가 뛰어난 3040 고객층이 증가해 관련 서비스는 빠르게 진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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