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교육청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2017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과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또 공약 이행완료 분야와 2016년 목표달성 분야에서 모두 SA등급을 받았다.
시교육청은 공약 이행을 위해 1조9800억원의 재정계획을 수립하고 모두 144개의 공약 세부과제 가운데 97.9%인 141개 공약을 이행했다.
우동기 교육감은 "남은 임기 동안 더욱 큰 책임감을 갖고 공약 이행에 대한 약속을 실천하겠다"며 "더불어 시민들과의 소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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