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음원강자 헤이즈가 차트 밖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아이돌과 정면 승부를 펼친다. 9일 낮 SBS ‘인기가요’에서 블랙핑크, 에이핑크 등과 1위 자리를 두고 경쟁하게 되는 것. 헤이즈는 지난달 26일 앨범 발매 이후 타이틀곡 ‘비도 오고 그래서’로 열을 넘게 음원차트 1위를 지키고 있다. ‘비도 오고 그래서’는 에이핑크, 블랙핑크 등 걸그룹 뿐 아니라 슈퍼스타 이효리의 컴백에도 흔들리지 않고 음원강자 면모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인기가요’에서 헤이즈가 1위에 오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블랙핑크, 에이핑크 등 걸그룹이 이끌고 있는 팬덤에서 다소 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기가요’는 음원성적 반영 비율 대비 뮤직비디오 조회 등 여러 방면의 성적을 반영에 1위를 부여하고 있는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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