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이수욱(28·사진) 영남대 학부 졸업생이 영국의 명문 5개 대학 석사과정에 동시에 합격해 화제다.
지난 2월 영남대 경제금융학부를 졸업한 이씨는 노팅엄대를 포함해 워릭대, 바스대 등 대학원에 동시에 합격했다.
노팅엄대는 이씨에게 석사 졸업 때까지 약 2000만원에 상당하는 75%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대학 차원에서 졸업 후 취업을 적극 연계해주기로 하는 등 파격적인 조건을 제안했다.
이씨는 노팅엄대 입학과 함께 대학 홍보대사까지 제안 받았다.
이씨는 "노팅엄대에서 파격적인 혜택을 제안해 놀랐다"며 "1년 3학기제로 비교적 짧은 기간에 석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대학원을 택한 것이 뜻밖의 장학금까지 받게 됐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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