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수입 상용차 등록대수 425대…볼보 157대로 1위 - 메르세데스-벤츠, 전월比 65.1% 판매량 상승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지난달 메르세데스-벤츠 구매가 전월 대비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 대수가 425대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볼보트럭이 157대로 가장 많았다. 볼보는 지난달 등록대수가 157대를 기록하며 6개월 연속 판매 1위 자리를 수성했다.
그 뒤를 메르세데스-벤츠(104대), 만(88대), 스카니아(67대), 이베코(9대) 등이 이었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는 전월(63대) 대비 65.1%의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상반기 누적 판매량이 380대로 집계되며 볼보트럭(897대), 만(450대), 스카니아(438대)에 이은 4위에 머물렀다.
한편 올해 1~6월 상반기 전체 수입 상용차 등록대수는 2241대다.
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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