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차세대 기술개발, 미래 먹거리 발굴을 책임지던 최진성<사진> 종합기술원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회사를 떠난다.

2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최 원장은 이달 중순 회사에 사의를 표명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최 원장이) 사의를 표했고, 금주까지 근무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현재 출근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직 이유와 다음 행보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최 원장은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드릴 말씀이 없다. 앞으로도 SK텔레콤을 많이 사랑해달라”며 말을 아꼈다. 후임 종합기술원장은 미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관계자는 “후임 원장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바 없다”고 말했다.

정윤희 기자/